Story2025-02-08
50만원 대여 대신, 무료로 만든 행사장 네컷
아이패드 거치대와 포스터 포토월로 만든 작은 포토부스가, 실제 행사장에서 진짜 포토부스처럼 작동했던 이야기입니다.
대여비 50만원의 현실
행사 준비해본 분들은 알 거예요. 포토부스 대여비가 2시간 50만원이라는 이야기.
그치만 우리에겐 그런 예산이 없었고, 결국 직접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거창하진 않았지만, 꼭 필요한 것만 모아 미니 포토부스를 만들었어요.

준비물은 간단했어요
아이패드 거치대 하나, 높이 맞추기 위한 방석 몇 개.
그리고 그럴싸해 보이는 포스터 네 장으로 포토월을 만들었어요.
정말 초라해 보이지만, 결과물은 생각보다 훨씬 그럴듯했습니다.

결과물은 진짜 포토부스 같았어요
단순한 셋업인데도 네컷 결과물은 제대로 나왔어요.
현장에서 찍은 네컷이 바로 공유되고 저장되니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행사장 분위기를 살리는 데 이만한 게 없더라고요.

그래서 앱을 만들었습니다
이런 경험이 쌓여 결국 ‘나만의 네컷’ 앱을 만들게 됐습니다.
앱스토어와 플레이스토어 모두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어요.
필요한 분들은 언제든지 편하게 써보세요.



